블록체인/가상화폐 채굴 서비스

업계에서는 이 코인을 생성하는 활동에 ‘채굴’이라는 표현을 쓴다. 블록체인을 ‘광산’으로, 블록을 동굴 속 하나의 ‘바위’로 간주하면 이해가 쉽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컴퓨터 한 대 한 대는 ‘광부’와 같다. 비트코인은 블록을 10분 단위로 생산하는데, 개인 컴퓨터(Personal Computer)들은 십분 동안 광산 산에 있는 바위를 열심히 캔다. 그리고 그 바위 속에 들어있던 금가루를 나눠 갖는다. 이렇게 계속 광산 안을 파고드는 것(채굴)이 블록체인을 생성 및 유지하는 기반이 된다. 최근에는 개인 컴퓨터로는 연산력에 한계가 있어 Input(전기비) 대비 Output(코인)의 성과가 안 나오기 때문에 코인채굴을 위한 전문 광산을 만든다.
전기료가 싼 산업용 부지 등에 채굴용 컴퓨터만을 모아 전문적으로 코인을 캐는 것이다.

일반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단어가 ‘비트코인’이다.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코인이자, 가상화폐 시장규모가 약 14조원(16년 말 기준)에 달하는 대표적 가상화폐다. 그러나 2009년에 최초로 선보인 비트코인은 약 십 년 전 개발된 기술적 한계로 인해 최근 거래의 신속성이 떨어지고, IoT 시대에 다른 플랫폼으로의 확장성 역시 다소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최근 ‘이더리움'(Ethereum, 에써리움, 에테리움이라고도 함)이라는 새로운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체 가상화폐 시장에서 거래규모가 두 번째 큰 코인이자, 다양한 IoT 기기들의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 된 플랫폼형 가상화폐다. 지난 달에는 국내 기준 저점 대비 약 4~5배의 상승률을 보인 적도 있어 일반인의 관심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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